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오는 31일은 '세계 금연의 날'인데요.
질병관리청이 세계 금연의 날을 앞두고, 가향 담배의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가향담배란 특정한 맛과 향이 나도록 제조한 담배인데요.
이런 특성이 있어, 흡연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문제가 있습니다.
청소년의 77.3%가 처음 흡연을 시작할 때, 가향담배를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가향담배는 금연도 어렵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액상형 가향 전자 담배 사용자가 2년 후 담배를 끊지 못할 확률은 비가향 전자담배 사용자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질병청은 가향담배는 덜 해로운 담배가 아니라며, 흡연의 관문이 되고 중독을 유발할 수 있어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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