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은 16일 “공기업 5곳 중 1곳 적자”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서울신문은 기획예산처의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공기업의 순이익은 전년보다 26.7% 감소하고, 부채 규모는 1년 만에 20조원이 늘어나 121조여 원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기획예산처는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 추정 수치에 근거한 것으로
결산 결과와 다를 수 있고, 대부분의 공기업은 현재 건전한 재무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예산처 공기업정책팀의 류용섭 팀장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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