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는 16일 “그냥 쉬는 남성, 100만 명 넘어서”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문화일보는 지난해 비경제활동인구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특별한 이유없이 그냥 쉬는 남성이 통계 작성이후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노동부는 생산가능인구가 증가함에 따라서 비경제활동인구도 늘어났다면서 비경제활동인구와 ‘쉬는 남성’의 증가율은 오히려 낮아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동부 사회서비스일자리정책팀의 오은경 사무관 목소리로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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