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는 지난 8일 “미군훈련장 5곳 `환경오염조사` 없이 반환”이란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포천시 창수면의 바이오넷 훈련장 등 지난해 반환받은 미군훈련장 5곳이 환경오염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부는 모두 규정에 따라 환경조사를 거쳐서 반환됐을 뿐 아니라 오마이뉴스의 보도는 훈련장의 명칭에서도 착오가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환경부 군부대환경관리대책팀의 성수호 사무관 목소리로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