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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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국경선 위의 청춘
북중국경선 위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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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우리국민 1명 오늘 송환···"불법입국해 단속"
신경은 앵커>
북한은 오늘 불법 입국으로 단속했다며 30대 남성인 우리 국민 1명을 판문점을 통해 돌려보냈습니다.
해당 국민은 34세 남성 서모 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 씨는 현재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당국의 합동 신문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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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 일정 북한과 협의 중"
신경은 앵커>
청와대는 남북 공동 연락 사무소 개소 일정을 북한과 협의 중이며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17일 남북 공동 연락 사무소가 문을 연다는 보도에 대해 다 상대가 있는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공동 연락 사무소를 대북 제재 예외 대상으로 인정받기 위한 미국과의 대화가 진행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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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 일정 북한과 협의 중"
김용민 앵커>
청와대는 남북공동 연락사무소 개소 일정을 북한과 협의 중이며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오는 17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문을 연다는 보도에 대해 날짜나 다른 것들도 다 상대가 있는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공동연락사무소를 대북 제재 예외 대상으로 인정받기 위한 미국과의 대화가 진행되고 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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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 대상자 확정 "최고령자 101세"
임소형 앵커>
광복절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 최종 대상자가 확정됐죠.
우리 측 최고령자는 백 한살 할아버지, 백살 할머니로, 가족을 만나러 방북길에 오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광복절 계기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는 남측 93명, 북측 88명입니다.
먼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남측 방문단이 금강산에 가서 북측 가족을 만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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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 일정 북한과 협의 중"
임소형 앵커>
청와대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 일정을 북한과 협의 중이며,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오는 17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문을 연다는 보도에 대해, 날짜나 다른 것들도 다 상대가 있는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공동연락사무소를 대북 제재 예외 대상으로 인정받기 위한 미국과의 대화가 진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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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선언 채택 100일' 의미와 성과는?
임보라 앵커>
지난 4일은 4ㆍ27 남북 정상회담에서 판문점 선언을 도출한 지 100일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청와대는 판문점 선언 100일을 맞이해 "국민의 삶에서 평화가 일상화된 100일"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는데요, 관련 내용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전문가와 함께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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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 대상자 확정 "최고령자 101세"
임보라 앵커>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 최종 대상자가 확정됐죠.
우리 측 최고령자는 101살 할아버지, 100살 할머니로 가족을 만나러 방북길에 오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광복절 계기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는 남측 93명, 북측 88명입니다.
먼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남측 방문단이 금강산에 가서 북측 가족을 만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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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 대상자 확정 "최고령자 101세"
신경은 앵커>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 행사 최종 대상자가 확정됐죠.
우리 측 최고령자는 백 한살 할아버지, 백살 할머니로, 가족을 만나러 방북길에 오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광복절 계기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는 남측 93명, 북측 88명입니다.
먼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남측 방문단이 금강산에 가서 북측 가족을 만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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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판문점 선언 100일···"평화의 일상화"
◇신경은 앵커>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에서 판문점 선언을 발표한 지 100일이 됐습니다.
서울스튜디오의 취재기자를 연결해, 의미와 전망 짚어보겠습니다.
채효진 기자, 먼저 청와대가 지난 100일의 주요성과를 밝혔죠?
◆채효진 기자>
네, 청와대는 판문점 선언의 성과로 가장 먼저 평화의 일상화를 꼽았습니다.
전쟁의 공포에서 완전히 벗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