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남북 이번 주 '철도·산림' 경협 논의 남과 북은 지난주 체육회담과 적십자회담을 잇따라 개최했는데요. 이번 주에도 4.27 판문점 선언 이행에 들어갑니다. 특히 8년 만에 철도, 산림 등 경제협력 재개를 논의합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남북은 이번 주 판문점에서 철도, 도로 연결과 산림협력을 각각 논의합니다. 동해선, 경의선 연결과 현대화 사업, 산림협력 사업의 분과회의로, 4·27...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8.06.25
•   남북, 軍통신선 완전복구 논의 판문점 선언 후속 조치 이행 분주 임보라MC> 남북은 판문점선언 이행 논의 일정들을 소화하느라 이번 주에도 분주히 움직일 전망인데요, 주요 내용과 과제에 대해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전문가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8.06.25
•   남북 이번 주 '철도·산림' 경협 논의 남과 북은 지난주 체육 회담, 적십자 회담을 잇따라 개최했는데요. 이번 주에도 4.27 판문점 선언 이행에 들어갑니다. 특히 8년 만에 철도, 산림 등 경제 협력 재개를 논의합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남북은 이번 주 판문점에서 철도, 도로 연결과 산림협력을 각각 논의합니다. 동해선, 경의선 연결과 현대화 사업, 산림협력 사업의 분과회의로, 4...
  [KTV 뉴스 (17시)]2018.06.24
•   남북, 8월 20일 이산가족 상봉행사 개최 합의 남북이 오는 8월 20일부터 6일 간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열린 남북 적십자회담에서 양측은 이같은 내용을 합의했는데요. 남북회담본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유림 기자, 먼저 공동보도문 내용부터 짚어 주시죠. <정유림 / 삼청동 남북회담본부> 네, 남북적십자회담 결과가 조금전 발표됐습니다. 먼저 남북...
  [KTV 대한뉴스]2018.06.22
•   남북적십자회담 개최 [한 눈에 보이는 정책] 계속해서 이슈를 알기 쉽고 깊이 있게 들여 다 보는 <한 눈에 보이는 정책> 순서입니다. 8.15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적십자회담이 금강산에서 열렸습니다. 역사적인 합의를 앞둔 상황을 남북적십자회담 양측 대표는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인터뷰> 박용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늘 오전 금강산 호텔) ...
  [KTV 대한뉴스]2018.06.22
•   남북, 이산가족 상봉 논의···합의서 초안 교환 현재 금강산에서는 남북적십자회담이 열리고 있습니다. 8.15 이산가족상봉 등 인도적 사안을 논의하는 자리인데요.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정유림 기자! 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회담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회담의 주요 의제는 역시 이산가족 상봉이죠?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8.06.22
•   폼페이오 재방북 가능성···미군 유해송환 작업 진행 북미정상회담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조만간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방북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6·25전쟁 당시 북한 땅에서 숨진 미군의 유해 송환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르면 다음 주 중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기 전 두 차례 방북을 통해 회...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8.06.22
•   '남북적십자회담' 이산가족 상봉 논의 지금 금강산에선 남북적십자회담이 열리고 있습니다. 광복절을 계기로 한 이산가족 상봉행사의 시기와 규모를 논의할 전망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오늘 오전 10시 금강산호텔에서 남북적십자회담이 열렸습니다. 남측은 수석대표인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등 3명 북측은 박용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상출, 김영철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
  [KTV 뉴스중심]2018.06.22
•   '남북적십자회담' 개최···이산가족 상봉 논의 오늘(22일) 금강산에서 남북적십자회담이 열립니다. 8.15 이산가족상봉 등 인도적 사안을 논의하는 자리인데요. 강원도 고성에 취재기자가 나가있습니다. 채효진 기자! [채효진 /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 네,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입니다. 여기서 금강산까진 불과 27km 거리인데요, 남북이 오전 10시 금강산호텔에서 적십자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8.06.22
•   트럼프 "北, 미군 유해 200구 이미 송환했다" 6·25 전쟁 당시 실종된 미군은 7,600여 명. 이 가운데 5,300여 명은 아직 북한에 묻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북한이 미군 전사자 유해 200구를 돌려보냈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밝혔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지난 12일, 북미 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전사자 유해 송환에 합의했습니다. ...
  [KTV 대한뉴스]201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