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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OTT 콘텐츠 펀드 신설···K-브랜드 해외 진출

회차 : 654회 방송일 : 2021.02.02 재생시간 : 02:14

유용화 앵커>
문체부는 방송·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OTT 콘텐츠 펀드를 300억 원 규모로 신설하는 등 콘텐츠 산업을 강화합니다.
한류와 연계해 문화와 한식, 미용, 중소기업 제품 등 범정부 K-브랜드 해외 진출도 돕기로 했는데요.
계속해서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방송·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OTT 콘텐츠 펀드를 신설해 300억 원 규모로 신설합니다.
이를 포함한 문화펀드 2천150억 원, 영화펀드 560억 원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문화기술 연구개발 투자를 1천139억 원으로 늘려 새로운 고부가가치 콘텐츠 시장 개척에도 나섭니다.

녹취> 오영우 /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콘텐츠 산업은 실감콘텐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등 새로운 콘텐츠시장 흐름에 발맞춰 투자확대, 기술개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산업 경쟁력을 키우겠습니다."

또 콘텐츠 산업의 근간이 되는 저작권 보호를 강화하고 콘텐츠 지식재산 개발과 확보, 활용체계를 구축합니다.
콘텐츠 지식재산을 활용한 창작 프로젝트 펀드를 본격 투자하고, 특화보증을 40억 원 규모로 확대합니다.
경찰청 합동수사와 인터폴 국제공조도 강화해 온라인 저작권 침해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두고 관광산업을 지원합니다.
스마트 관광 도시를 지난해 인천에 이어 3곳을 추가로 선정해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관광 거대자료 기반 실시간 데이터 개방 등에 102억 원을 투입해 지능형 관광 기반을 조성합니다.
문체부는 이와 함께 한류와 연계해 문화와 한식, 미용, 중소기업 제품 등 범정부 4대 K-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로 연기된 도쿄 하계올림픽이 안전하게 치러지도록 돕는 등 세계 각국과의 교류도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박민호)
문체부는 문화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웠던 국민의 일상이 회복되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임소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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