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은 오늘 오후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음식배달 종사자들을 만났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이륜차 관련 사고 현황을 공유하고 배달 종사자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 차관은 음식 배달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필수 노동자 보호 대책을 추가로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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