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정부는 오늘 오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독도지속가능이용위원회'를 열고, '독도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기본계획은 5대 추진 전략과 79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고, 향후 5년간 6천 100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회의에 앞서 새로운 민간 위원들을 위촉하는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