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본문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K-배터리 발전전략 보고···"2030년 배터리 1등 국가"

회차 : 761회 방송일 : 2021.07.08 재생시간 : 02:24

박성욱 앵커>
미래 산업의 중심으로 급부상한 배터리를 놓고 각국의 경쟁이 치열한데요.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충북의 배터리 공장을 방문해, 'K-배터리 발전전략'을 보고 받았습니다.

신경은 앵커>
문 대통령은 2030년 '배터리 1등 국가'가 되겠다며, 총력 지원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K-배터리 발전전략 보고
(장소: 오늘 오후, LG에너지솔루션 충북 오창 제2공장)

문재인 대통령이 세계 1등 배터리 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 충북 오창 공장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배터리는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반도체가 정보를 처리하는 두뇌라면 배터리는 제품을 구동시키는 심장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2030년까지 명실상부한 배터리 1등 국가가 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우리는 2011년, 일본을 넘어 소형배터리 시장 점유율 세계 1위로 올라섰습니다. 중대형 배터리에서도 중국과 선두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2030년까지 40조 원을 투자하기로 한 기업의 노력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배터리를 반도체, 백신과 함께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고 세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고 새로운 배터리 시장을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2025년 플라잉카 상용화와 함께 선박과 건설기계, 철도까지 저탄소·친환경 전환 속도를 높이겠습니다. 전기차 배터리를 대여하거나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도 도입하겠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부터 반도체, 배터리 분야에 대해 지원 의지를 밝힌 정책 행보 일환입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4월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며 반도체와 배터리 등 국가핵심전략산업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구자익 / 영상편집: 김종석)
문 대통령은 K-배터리 발전전략 보고 외에 배터리 제품 전시관을 관람하고 K-배터리 연대와 협력 협약식에도 참석했습니다.

유진향 기자 feelyka@korea.kr
“청와대는 앞으로 K-배터리가 미래 주력산업이 될 것이라며 기업과 정부가 합심해 차세대 배터리 1등 국가로의 위상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