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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보육·교육 종사자 사전예약···13일부터 접종

회차 : 761회 방송일 : 2021.07.08 재생시간 : 02:40

박성욱 앵커>
코로나19 4차 유행이 현실화한 상황에서 감염 확산을 막을 방어막, 백신인데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교직원 대상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됐습니다.

신경은 앵커>
사전예약은 10일까지 사흘간 진행되고, 대상자들은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됩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교직원과 돌봄인력 38만 명 대상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됐습니다.
원래 지난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이었지만 7월로 일정이 연기된 이들입니다.
사전예약은 오는 10일, 토요일까지 사흘간 진행됩니다.
이번 예약에 참여한 이들은 전국 예방접종센터에서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됩니다.
당초 오는 28일부터 접종할 예정이었지만 이스라엘과 백신 교환 협약으로 화이자 백신이 국내에 조기 공급되면서 일정이 보름 가량 앞당겨졌습니다.
사전예약은 지난번처럼 예방접종사전예약누리집 (ncvr.kdca.go.kr)을 통해 진행됩니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원하는 예방접종센터를 선택해 일정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녹취> 김기남 / 예방접종추진단 접종기획반장
"(앞으로) 대규모 예약이 진행되기 때문에 이런 예약 대비해서 시스템 상에 문제가 없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약기간 분산 등 예약 상에 문제없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개별 계약한 모더나 백신 35만4천 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8일 16시)
이번에 들어온 모더나 백신은 이달 말 55~59세 예방접종에 쓰입니다.
정부가 모더나 사와 계약한 백신은 모두 4천만 회분인데, 앞서 두 차례에 걸쳐 들어온 11만1천 회분은 상급종합병원 보건의료인과 예비의료인 접종에 사용됐습니다.
오는 12일부터는 QR체크인을 할 때 접종사실 증명도 함께 확인이 가능해집니다.
하나의 QR코드로 출입기록과 예방접종 증명이 동시에 이뤄지는 건데, 통합 QR코드는 네이버와 카카오 등을 통해 추가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모두 1천547만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30.1%로 집계됐습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장현주)
접종을 모두 완료한 사람은 555만3천명으로 전체 국민의 10.8%로 나타났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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