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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 선포 1년···일상 속 실천법은? [터치 핫이슈]

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2050 탄소중립 선포 1년···일상 속 실천법은? [터치 핫이슈]

회차 : 868회 방송일 : 2021.12.14 재생시간 : 02:24

박성욱 앵커>
관심을 모으는 사안을 짚어보는 터치 핫이슈 시간입니다.
‘탄소중립 선포 1년…일상 속 실천법은?’
오늘의 주제인데요.

탄소중립,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산림 등을 통해 흡수해 탄소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정부는 1년 전, 2050년까지 국내에서 배출되는 탄소배출량을 0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그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습니다.
지난 5월에는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위원회가 출범했고 탄소중립 시나리오도 확정했습니다.
2050년까지 석탄 발전소를 완전 폐기하고 산업부문도 탄소를 80% 감축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국제사회에 우리의 이같은 탄소중립 노력을 알리는데도 주력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후정상회의,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G20과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등에서 우리의 온실가스 감축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제도적 기반 마련과 국제사회 선도가 탄소중립을 위한 밑그림 작업이라면 이제는 보다 세밀한 노력들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아직까지 2050 탄소중립 선언을 알고 있는 중소기업은 50%가 되지 않고 재생에너지나 에너지 전환 등에 대한 국민 인식률도 낮은 상황입니다.
정부는 내년 중소기업 탄소중립 지원예산을 2배로 늘리는 등 산업 부문 온실가스 줄이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일회용품 줄이기,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사용하지 않는 이메일 정리, 계단 이용하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줄이기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일상 속 실천으로 2050 탄소중립에 기여’

2050 탄소중립, 인류의 생존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도전에 나설 때입니다.

터치 핫이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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