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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906명···집단감염 유발 시 구상권 행사

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위중증 906명···집단감염 유발 시 구상권 행사

회차 : 868회 방송일 : 2021.12.14 재생시간 : 02:28

박성욱 앵커>
오늘 5천명 대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정부는 '방역지침'을 어겨 '집단감염'을 유발한 경우, '구상권'을 행사하기로 했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5천567명으로, 이 가운데 국내 발생이 5천525명입니다.
현재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모두 906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사망은 94명 늘었습니다.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5명 늘어 모두 11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부는 방역수칙을 위반해 집단감염을 유발한 경우 구상권을 행사하기로 했습니다.
법무부와 방역 당국, 13개 지자체가 함께 코로나19 구상권 행사 권고기준을 마련한 겁니다.

녹취> 박 향 / 중수본 방역총괄반장
"집단감염을 유발하거나 또는 3차 이상의 감염을 유발한 경우에, 3개 이상의 위반행위가 동시에 이루어졌거나 3개 이상의 위반행위를 반복한 경우에는 구상권 행사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격리조치를 위반했거나 역학조사를 방해하는 행위도 원칙적으로 구상권을 행사하게 됩니다.
이런 가운데 청소년 등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점차 늘고 있습니다.
12~17세 청소년 절반에 달하는 148만여 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가운데 106만여 명이 2차 접종을 끝냈습니다.
청소년의 백신 접종 사전예약률도 지난달과 비교해 3배 넘게 늘었습니다.
3차 접종에도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모두 712만 명이 3차 접종을 완료해 인구대비 13.9%, 60세 이상 37.5%가 추가 접종을 끝냈습니다.
백신 공급도 차질없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212만 회분이 도입되면서, 누적 1억359만 회분의 백신이 국내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방역패스 접속 장애로 불편을 겪은 소상공인과 이용자에게 사과하면서 방역패스 서버를 긴급 증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접속 문제로 인한 방역패스 미확인에는 벌칙을 부과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이수경 / 영상편집: 오희현)
다만 원활한 이용을 위해 예방접종증명서를 미리 발급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KTV 임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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