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기존 스포츠산업 융자지원에 이차보전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1,56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추가 지원합니다.
문체부는 고금리에 어려움을 겪는 스포츠산업체를 돕기 위해 시중 13개 은행과 협약을 하고 시중 대출금리의 2.5%포인트를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보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민간체육시설업체와 우수체육용구 생산업체 등이며 오는 25일부터 7월 25일까지 스포츠산업융자 튼튼론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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