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3일부터 나흘 동안 오사카 엑스포에서 개최한 '한국의 날' 연계 관광 홍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지자체와 항공사 등 51개 기관과 함께 관광과 음식 등 5가지 테마로 한국 관광의 매력을 알린 '한국 관광 페스타'에는 4만 5천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관광공사는 한국 컬렉션과 드라마전을 합해 모두 5만2천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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