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월평균 보험료가 이달부터 4천849원 오릅니다.
건강보험료는 소득과 재산 등을 점수화해 산정하는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1월분부터 지역가입자 세대의 보험료에 바뀐 소득과 재산 변동분이 반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건보공단은 현재 소득 활동이 중단됐거나 소득 수준이 변경된 경우 증빙서류를 구비해 보험료 조정과 정산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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