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약용 꽃송이버섯에서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성분이 발견됐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꽃송이버섯에서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물질을 정제해, '스파랄라이드 B'를 분리했는데요.
연구 결과, 이 성분은 지방세포 내 중성지방 축적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방전구세포 초기 분화를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특이한 작용을 보였습니다.
생성된 지방을 열발생으로 소비하는 효과도 확인됐는데요.
이번 연구 결과는 올해 1월호 국제학술지에 게재됐습니다.
산림청은 동물모델, 인체 적용 연구를 통해 성분의 실용화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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