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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까지 100만 명 '바이오 데이터댐' 구축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2028년까지 100만 명 '바이오 데이터댐' 구축

회차 : 730회 방송일 : 2021.05.26 재생시간 : 02:21

박성욱 앵커>
정부가 환자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에 나섭니다.
2028년까지 1조 원을 투입해 100만 명의 '바이오 데이터댐'을 구축하는데요.
한편,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글로벌 백신허브 도약 방안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유전체 등을 토대로 환자에게 맞춤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밀의료.
정밀의료시장의 성장이 전망되면서 미국과 영국 등 세계 주요국들은 그 기반이 되는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추진 중입니다.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
(장소: 오늘 오전,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우리나라도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에 나섭니다.
2023년부터 2028년까지 6년간 1조 원을 투입해 100만 명의 바이오 데이터댐을 구축합니다.
질환별 환자 40만 명과 자발적 참여자 60만 명 등 100만 명의 임상 정보와 유전체 정보 등 바이오 빅데이터를 수집합니다.

녹취> 홍남기 / 경제부총리
"미국, 영국, 중국 등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활용을 위한 대규모 투자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미래 정밀의료 분야에 글로벌 5대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2023년부터 6년간 1조 원을 투입하는 100만명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을 추진합니다."

민감정보인 바이오 빅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위해 표준화 등도 추진합니다.
또, 임상과 역학 등 데이터 기반 연구과제와 비즈니스 모델 등 산업화 과제도 지원합니다.
정부는 아울러, 2025년까지 세계시장 점유율 7위 달성을 목표로 의료기기산업을 육성합니다.
국내 의료기기 사용 활성화를 위해 병원부설 교육훈련센터 2곳에 이어 광역형 센터 2곳을 추가 구축하고, 디지털 헬스 테스트베드도 운영합니다.
이와 함께 혁신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의료기술을 건강보험체계에 신속히 포함합니다.
이밖에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의료기기 국제인증지원센터 내년에 1곳 설치하고,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를 애로해소 허브로 활용합니다.
한편,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글로벌 백신허브 도약을 위한 방안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홍남기 / 경제부총리
"글로벌 백신허브 도약기반 구축을 위한 방안도 마련 중에 있는 바, 조만간 발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부는 다음 달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백신허브 도약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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