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2021 드림 프로그램이 1일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드림프로그램은 동계스포츠를 접하기 힘든 나라의 청소년들을 국내로 초청해 동계스포츠와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지원사업입니다.
올해 프로그램엔 28개국 122명이 참가해 다음달 23일까지 계속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성욱 앵커>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2021 드림 프로그램이 1일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드림프로그램은 동계스포츠를 접하기 힘든 나라의 청소년들을 국내로 초청해 동계스포츠와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지원사업입니다.
올해 프로그램엔 28개국 122명이 참가해 다음달 23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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