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정세균 국무총리는 1일 오후 총리 서울 공관에서 경제·사회 전문가들과 함께, 코로나19 이후 양극화 극복 및 경제 회복 방안 모색을 주제로 40차 목요 대화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계층별.업종별 피해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경제회복 과정에서 양극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국민 모두를 보듬을 수 있도록 평등한 K-방역을 위한 정책대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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