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예비군의 날 기념식'에 보낸 축전을 통해, 예비군을 보며 애국의 힘을 확인한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비대면 화상회의 형태로 진행된 기념식에서 예비군 창설 53주년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예비전력 정예화'를 국정과제로 예비군의 내실 있는 발전을 추진해 왔다며 여러분이 더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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