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오늘 하루 열지 않음

배너 닫기
비상진료에 따른 병·의원 이용안내 페이지로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본문

KTV 국민방송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 7월부터 확대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 7월부터 확대

등록일 : 2021.04.02

신경은 앵커>
보건복지부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을, 7월부터 확대 시행 한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지난해 전국 21개 보건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경기 오산시 등 9개 시·구 보건소에서 사업을 시작합니다.
보건소에 등록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 평가를 한 뒤 기본 방문, 지속 방문 두 가지로 분류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대한뉴스 (693회) 클립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