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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AZ 백신 2차 접종···1차 후 38일 만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문 대통령, AZ 백신 2차 접종···1차 후 38일 만

회차 : 714회 방송일 : 2021.04.30 재생시간 : 01:51

박성욱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을 받았습니다.

신경은 앵커>
당초 '다음 달 중순'으로 예정돼 있었는데요.
'한미 정상회담 일정'에 따라 '접종 시기'를 앞당겼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장소: 서울 종로구 보건소 (오늘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서울의 한 보건소를 찾았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두번째 접종을 앞둔 순간.
미리 작성한 문진표를 들고 의사의 예진을 받은 뒤, 접종의 순간.
문 대통령은 이번에도 접종을 받기 쉽도록 반소매 셔츠를 입었습니다.
눈깜짝할 새 끝난 접종,

녹취> 황채윤 / 종로구 보건소 간호사
"수고하셨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정말로 아프지 않게 잘 놔주셔서 고맙습니다."

접종을 마친 문 대통령은 간호사에게 고생을 많이 했다는 위로도 전했습니다.
황 간호사는 지난달 문 대통령에게 1차 접종을 한 후 일각에서 제기한 '백신 바꿔치기' 의혹으로 곤란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김정숙 여사도 1차 때 접종해준 황 간호사에게 주사를 맞았습니다.
대통령 내외의 이번 접종은 지난달 23일 1차 접종을 받은 지 38일 만에 이뤄졌습니다.
당초 5월 중순 맞을 예정이었지만, 한미 정상회담 일정에 맞춰 접종 시기를 앞당겼습니다.
질병관리청은 긴급 해외출국자에 한해 4주 간격으로 1·2차 접종을 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민경철 / 영상편집: 오희현)
이번 접종에는 서훈 국가안보실장, 유연상 경호처장 등 대통령비서실 직원들도 동행해 2차 접종을 받았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백신을 맞은 후 SNS 메시지를 통해 전국적으로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정부는 접종 속도를 더욱 높여나가면서 부작용에 대해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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