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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G 정상회의 기업·NGO 동참 잇따라···'기대감 고조'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P4G 정상회의 기업·NGO 동참 잇따라···'기대감 고조'

회차 : 714회 방송일 : 2021.04.30 재생시간 : 02:25

박성욱 앵커>
보신 것처럼 30일 앞으로 다가온 'P4G 서울 정상회의'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외 기업과 비정부기구 20여 곳에서 녹색 회복과 탄소 중립을 위해 협력을 약속했고, 많은 시민들도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응원하고 있는데요.
이어서 채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채효진 기자>
지난 1961년 설립한 비영리 환경보전기관 세계자연기금 WWF.
세계 100여 개국 5백만 명 넘는 후원자들이 다양한 생명체와 자연 환경을 보전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WWF 한국본부는 기후변화 대응을 가속화한다는 P4G 정상회의의 정신에 공감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회의 결과문서인 '서울 선언문'에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이 담길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인터뷰> 안혜진 / 세계자연기금 WWF 기후에너지팀장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 전 세계적으로 정부, 기업, 금융기관 다양한 주체들이 기후 목표들을 강화하고 있고 그런 내용이 서울선언문에서 채택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패션 기업 플리츠마마.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가방과 의류가 인기만점입니다.
이산화탄소 배출과 쓰레기를 줄이고 석유 자원을 절약하는 데 앞장서는 만큼, P4G 정상회의 업무협약에 동참했습니다.
이들을 비롯한 국내외 기업, 공공기관, 비정부기구 등 모두 23곳에서 P4G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시청 광장에 설치된 P4G 정상회의 카운트다운 시계탑은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습니다.
시민들도 큰 관심과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우리나라가 기후환경 대응을 이끄는 국가로 도약하길 바라며 응원을 보냅니다.

인터뷰> 현유미, 윤정하 / 대구 중구
"평소에 분리수거도 하고 텀블러(개인 컵)도 쓰는 등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았는데 한 달 뒤에 P4G라는 게 열린다고 하더라고요. 환경을 더 생각하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어요."

30일 앞으로 다가온 P4G 서울 정상회의.
(영상취재: 박상훈 / 영상편집: 장현주)
정부는 물론 기업, 시민사회가 모두 참여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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