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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비대면 '하이브리드'···P4G 정상회의 D-30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대면-비대면 '하이브리드'···P4G 정상회의 D-30

회차 : 714회 방송일 : 2021.04.30 재생시간 : 02:54

박성욱 앵커>
'P4G 서울 정상회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회의는 대면과 비대면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회의로 진행될 예정인데요.
정상회의 준비 기획단은 새로운 국제 회의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먼저,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오는 5월 30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P4G 서울정상회의.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협의하기 위해 우리나라 등 12개 중견국이 참여합니다.
특히 P4G는 정부뿐 아니라 기업과 시민사회가 모두 함께하는 글로벌 협의체입니다.

녹취> 한정애 / 환경부 장관(4월 27일)
“포용적 녹색 회복을 통한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P4G 서울정상회의는 정부는 물론 지방정부, 산업계, 시민사회, 미래 세대 등 모든 주체가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정상회의는 비대면으로 열립니다.
다만 기본·특별 세션은 연사와 패널 위주의 대면 방식으로 실시되는데, 이에따라 대면과 비대면 두 가지 방식의 결합한 최첨단 하이브리드형 회의가 될 예정입니다.
앞서 우리나라는 지난해 말 비대면으로 열린 아세안 관련 5개 정상회의와 G20, APEC 정상회의에서 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참여국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 회의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강점인 ICT를 집약한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란 설명입니다.
준비기획단은 대면과 비대면의 차이를 줄여 몰입감을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는 정상회의와 기본 세션, 특별 세션으로 나뉩니다.
기본 세션 농업·식량, 물, 에너지, 도시, 순환 경제 등 5개의 주제로 개최됩니다.
특별 세션은 우리나라 관심을 주제로 한 기획 세션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포용적 녹색성장, 지속가능발전 의제와 관련해 모두 10가지 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번 P4G 서울정상회의를 통해 우리나라가 국제사회 기후대응 논의를 선도하고, 보다 많은 나라의 탄소 중립 참여를 유도하는 등 디딤돌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 지속가능 사회를 향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함께 기업들의 저탄소 녹색경제 전환 촉진으로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회의가 3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더 늦기전에 지구를 위한 행동'을 슬로건으로 적극적인 홍보도 추진합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장현주)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공식 사회관계망을 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인증하는 '그린북 캠페인'은 실시하고, 추후 그린북이라는 책자로 발간한단 계획입니다.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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