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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661명···거리두기·5인 이상 모임 금지 3주 연장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신규 661명···거리두기·5인 이상 모임 금지 3주 연장

회차 : 714회 방송일 : 2021.04.30 재생시간 : 02:22

박성욱 앵커>
국내 코로나19 상황, 알아봅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신경은 앵커>
방역당국은 '현행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3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수복 기자입니다.

이수복 기자>
30일 0시 기준으로 하루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661명입니다.
지역발생 642명, 국외유입 19명입니다.
계속 오름세를 보이던 주간 일 평균 확진자수는 621명으로 지난주 640명보다 소폭 떨어진 모습입니다.
다만 지난 주말 휴대전화 이동량은 6천995만 건으로 3차 유행 직전인 지난해 11월 중순과 비슷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방역당국이 일요일까지로 예정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다음 달 23일까지 3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백신 접종을 계획대로 진행하기 위해 현재 유행상황을 잘 유지해야 한다는 판단입니다.

녹취> 윤태호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사회·경제적 영향이 큰 전국적인 거리두기 단계의 격상은 신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앞으로 6월 말까지 두 달간 어르신 및 취약계층 등 1,200만 명에 대한 접종이 이루어집니다. 원활한 예방접종 진행을 위해 현재의 유행상황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한 주간 시행했던 특별 방역관리주간 기간도 한 주 더 연장됩니다.
다만 공직사회의 회식이나 모임 금지는 이번 주말까지만 적용하고 해제됩니다.
한편,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을 시범 적용 중인 경북 12개 군에서는 지난 일주일간 확진자가 단 1명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에 방역당국은 시범적용 기간을 3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른 지자체의 요청이 있을 경우 시범 지역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녹취> 홍남기 / 국무총리 직무대행(경제부총리)
"다른 지자체에서 유사 요청이 있는 경우 엄중 평가하여 요건이 해당될 경우 점차 시범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방역당국은 예방접종이 차질없이 시행되고 일 평균 확진자가 1천 명 이하를 유지할 경우 7월부터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로 재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오희현)

KTV 이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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