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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 개편안 확정···여가부 폐지·보훈부 격상

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정부조직 개편안 확정···여가부 폐지·보훈부 격상

회차 : 1068회 방송일 : 2022.10.06 재생시간 : 02:18

김용민 앵커>
행정안전부가 정부조직 개편안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고, 국가보훈처를 국가보훈부로 격상할 계획입니다.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 대선 공약에 따라 여성가족부를 폐지합니다.
청소년·가족, 양성평등, 권익증진 기능은 보건복지부로 이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복지부에 가족과 아동, 청소년, 노인 등 종합적인 생애주기 정책과 양성평등 정책을 담당하는 인구가족양성평등본부를 신설합니다.
인구가족양성평등 본부장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같이 장관과 차관 중간의 위상과 예우를 부여합니다.
여성 고용 기능은 통합적인 고용지원 차원에서 고용노동부로 이관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이상민 / 행정안전부 장관
“금번 개편을 통해 여가부 기능이나 조직은 축소·쇠퇴되지 않고 오히려 사회복지·보건체계와 여성·가족 업무가 융합이 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국가보훈처를 국가보훈부로 격상합니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국가보훈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겁니다.
국가보훈부 장관은 국무위원으로서 부서권, 독자적 부령권을 갖고 국무회의와 관계 장관회의에 참석합니다.
국가보훈부는 관련 정책 수행을 위해 조직과 기능을 보강할 방침입니다.

녹취> 이상민 / 행정안전부 장관
“역대 어느 정도보다 보훈을 중시하는 정부로서 보훈 대상자와 가족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확고한 보훈체계를 확립하겠습니다.”

아울러 정부는 외교부 산하에 재외동포청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기준 재외동포 수가 732만 명에 달해 세대교체 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필요에 따른 겁니다.
정부안대로 개편되면 18부 3처 19청 6위원회가 됩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 영상편집: 오희현 / 영상그래픽: 김민지)
행안부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임소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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