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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기시다 총리와 통화···"北 미사일 강력 규탄"

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윤 대통령, 기시다 총리와 통화···"北 미사일 강력 규탄"

회차 : 1068회 방송일 : 2022.10.06 재생시간 : 01:29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오후 기시다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두 정상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 규탄하고, 엄정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25분간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북한은 최근 일본 상공을 통과하는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연이어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두 정상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하고 중대한 도발 행위라며, 강력 규탄했습니다.
이어 엄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양국이 협력해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두 정상은 북한의 무모한 도발은 중단돼야 하고, 도발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메시지를 북한에 정확히 전달해야 하는 데에도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이를 위해 한미일 3자간 안보협력은 물론, 안보리를 포함한 국제사회와 굳건히 연대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이와 함께 양국이 협력 파트너라는 데에도 공감했습니다.
지난달 유엔총회를 계기로 이뤄진 회담을 포함해 양국관계에 긍정적 흐름이 있음을 평가하고, 외교적 노력을 계속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구자익 / 영상편집: 진현기)
또한 안보 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수시로 격의 없이 소통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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