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디자인 가치와 미래를 만날 수 있는 축제!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광주를 비롯한 전국 206곳에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가 열립니다.
올해 행사는 저출생·고령화에 대응하고 '세대 간 공존'을 실현하는 공공디자인의 역할을 조명하는데요.
우선 28일 광주에서 열리는 '공공디자인 토론회'에는 국내외 전문가 15명이 공공디자인 실천 방향을 논의합니다.
공공디자인 거점 33곳에서는 지역 주민이 공공디자인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요.
전국 10곳의 '기적의 도서관'에서도 공공디자인 체험 행사와 전시, 연수회가 진행됩니다.
24일 개막식에서는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으로 선정된 14개 작품 시상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