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황석영이 문화예술 분야 정부 포상 최고 영예인 금관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문화예술발전 유공자로 황석영 등 문화훈장 수훈자 17명과 문화예술상 수상자 5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8명 등 33명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연극 부문 수상자로는 토니상 6관왕에 오른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작가 박천휴 씨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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