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유비쿼터스 시티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2010년까지 219억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통부는 오늘 그동안 자치단체, 업계, 주택공사, 토지공사 등이 산발적으로 추진해오던 u-시티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정통부는 매년 6개 정도의 서비스 표준모델을 올해부터 2012년까지 6년간 총 36개를 개발하고 이 서비스를 u-시티에 적용할 방침입니다.
U-시티는 도시 전체가 첨단 통신망으로 연결돼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미래형 도시를 말합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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