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지방조달청 대강당에서 가정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가족, 함께 만드는 행복'을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서 가족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85명이 훈장과 표창 등 정부 포상을 받았습니다.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은 가족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가족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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