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예산편성 과정에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기재부가 국민참여예산 플랫폼을 개설했습니다.
플랫폼에는 관행적으로 지원돼 왔거나, 성과가 낮은 사업 등에 대해 국민 누구나 오는 25일까지 의견을 접수할 수 있습니다.
기재부는 접수된 제안을 관련 부처와 재정당국 검토를 거쳐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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