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은 공동성명을 통해 북한 IT 인력의 진화하는 악의적 활동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미일은 북한은 안보리 결의를 위반해 세계 각지에 IT 인력을 파견,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불법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 자금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일본은 기존 주의보를 업데이트해 북한 IT 인력들이 사용하는 새로운 수법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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