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목재 제품을 생산하는 목재 생산업 등록업체라면 주목하세요!
산림청이 내년 1월 20일까지 '목재 유통 시설 보완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포함된 국산 목재 탄소 저장량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선정된 업체에는 노후 목재 제품 가공시설 개선 사업비가 지원되는데요.
국가와 지자체가 4억2천만 원을 지급하며, 자기부담금은 1억8천만 원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목재 생산업을 등록한 시·군·구청 산림 부서에서 신청하면 되는데요.
공모계획과 신청 서류는 산림청이나 목재정보서비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