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에 내년에 초등학교 6곳과 중학교 1곳, 고등학교 2곳이 새로 문을 엽니다.
우선 내년 3월에 선유초등학교와 상암중학교 원묵고등학교 등 모두 6곳이 신설되고 9월에 장지초등학교와 버들초등학교, 정금초등학교가 각각 추가로 문을 엽니다.
이 가운데 선유초등학교는 구 양평중학교 부지에 들어서고 신당초등학교는 성동고등학교 안에 신설됩니다.
특히 원묵고는 개방형 자율학교로 지정돼 모두 10개 학급에 300명을 뽑습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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